2019년 폰시문학학교 3회기 활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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폰시문학학교는 경기남부지역 남북한 주민이 모여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문학 장으로 각광받고 있는 폰시(디카시)로 사진과 시를 결합한 멀티 언어 예술을 통해 문학으로 하나가 될 수 있는 자조모임입니다.
평택시사신문 기자로 근무하고 있는 임봄 강사님과 함께,
3회기 활동으로 6월 30일(일) '위로'이라는 주제로 진행하였습니다.
남북한 주민들이 모여 각기 다른 개성들이 모여 하나의 문학을 펼쳐가고 있습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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